대구신광교회





827	억울한 상황에서 부르는 하나님 이름 (시편 54 : 1~7)	주아빠	183	03-21 11:43
826	숨길 수 없는 야망, 단호한 처벌 (열왕기상 2 : 13~25)	주아빠	176	04-11 06:05
825	하나님 손에 맡긴 악인의 운명 (열왕기상 2 : 36~46)	주아빠	220	04-11 06:06
824	하나님이 기뻐하신 기도,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 (열왕기상 3 : 1~15)	주아빠	191	04-11 06:07
823	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하나님의 지혜 (열왕기상 3 : 16~28)	주아빠	208	04-11 06:07
822	효과적인 통치를 위한 중앙 집권 체제 수립 (열왕기상 4 : 1~19)	주아빠	221	04-11 06:08
821	계속되는 내분과 갈등, 하나님 없는 위험한 권력 (열왕기상 16 : 15~28)	주아빠	204	05-17 04:55
820	신앙을 버리고 부를 선택한 어리석은 지도자 (열왕기상 16 : 29~34)	주아빠	199	05-17 04:56
819	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(열왕기상 17 : 1~16)	주아빠	202	05-17 04:57
818	죽은 아이를 살리신 하나님의 권능 (열왕기상 17 : 17~24)	주아빠	205	05-17 04:58
817	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(열왕기상 18 : 1~15)	주아빠	204	05-17 04:59
816	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	주환	1198	2013-03-21
815	그리스도의 편지	주환	1408	2013-12-05
814	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, 빛	주환	1564	2013-12-07
813	멍에를 함께 멜 사람	주환	1375	2013-12-12
812	만 2년 후에...요셉을 부르매	주환	1289	2013-04-04
811	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...	주환	1436	2013-12-19
810	정결한 교회로 그리스도와 연합되기	주환	1384	2013-12-21
	실수하여 관계가 불신으로 막혔을 때에	주환	1549	2013-04-11
808	은혜의 손길, 기쁨의 소식	주환	1375	2013-04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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