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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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5	보지지 않는 손길이 필요합니다	김재곤	2169	2009-12-29
804	주님만 의지하며 역전될 그 날을 기다리십시오 (6)	정현호	2169	2017-08-31
803	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(1)	최성수	2169	2016-04-03
802	하나님을 바라보라 (3)	정동욱	2170	2017-05-31
801	훈련받은 만큼 주님 손에 쓰임 받습니다. (6)	정현호	2170	2017-01-06
800	압살롬의 반역 (6)	황제혁	2170	2014-05-29
799	참된예배자 (6)	황제혁	2171	2016-11-15
798	나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하나님 (5)	정동욱	2171	2016-12-30
797	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정한 회개입니다. (7)	정동욱	2171	2017-03-06
796	순수한 사랑 (5)	오우현	2171	2014-05-24
795	예수님을 바라봅시다 (3)	정동욱	2171	2017-04-08
794	하나님이 준비하신 사람 헤게 (7)	김화수	2172	2014-09-03
793	세상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	김재곤	2172	2009-11-20
792	질그릇에 담긴 보배 (1)	이재현	2173	2018-03-07
791	한 말씀만 하소서	정현호	2173	2018-05-28
790	장로의 자격 (4)	오우현	2175	2014-08-26
789	죄악의 뿌리까지 (8)	황제혁	2175	2015-06-25
788	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는 영원한 사귐 (9)	황제혁	2175	2016-07-01
787	배신의 역사속에서도 구원의 역사는 진행	김화수	2175	2010-03-12
786	경건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 (6)	정현호	2176	2017-01-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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