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05	죄의 자백	김화수	1416	2011-11-09
804	정결키 위해	김화수	1356	2011-11-08
803	회막 문 앞으로	박광근	1632	2011-11-07
802	죄에 대한 경각	오우현	1420	2011-11-06
801	정결한 삶	김화수	1373	2011-11-05
800	익숙함의 위험성	김화수	1349	2011-11-04
799	자신을 돌아보기	김화수	1713	2011-11-02
798	퍼짐	김화수	1389	2011-11-01
797	하나님앞에 서 있는 나	손숭보	1355	2011-10-31
796	진리를 붙잡은 자의 기도	박광근	1446	2011-10-30
795	말씀은 깨달아야 합니다.	박창수	1160	2011-10-28
794	두 마음을 품지 않고	김화수	1488	2011-10-28
793	말씀은 빛입니다.	오우현	1449	2011-10-27
792	명철하기 원한다면	김화수	1436	2011-10-26
791	주의 구원하심을 신뢰함	김화수	1262	2011-10-25
790	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	손숭보	1584	2011-10-24
789	주님은 나의 기업	박광근	1296	2011-10-23
788	말씀만이 희망	김화수	1367	2011-10-22
787	고난을 이겨내는 삶	김화수	1612	2011-10-21
786	삶의 질 결정	김화수	1688	2011-10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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