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47	하나님의 떠나심과 보호하심의 차이 (열왕기하 15 : 27~38)	주아빠	32	07-27 09:20
846	위기 상황에서 다른 나라를 의지하는 죄 (열왕기하 16 : 1~9)	주아빠	23	07-27 09:21
845	하나님의 규례를 가볍게 여기는 죄 (열왕기하 16 : 10~20)	주아빠	26	07-27 09:22
844	심판을 늦추는 겸비한 마음 (열왕기하 22 : 12~20)	주아빠	11	08-17 10:32
843	언약의 말씀대로 실행하는 개혁 (열왕기하 23 : 1~9)	주아빠	9	08-17 10:33
842	우상과 죄악을 제거하는 철저한 개혁 (열왕기하 23 : 10~20)	주아빠	10	08-17 10:34
841	말씀을 온전히 이루며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사람 (열왕기하 23 : 21~30)	주아빠	14	08-17 10:38
840	하나님 심판을 이루는 열강의 침략 전쟁 (열왕기하 23 : 31~24:7)	주아빠	11	08-17 10:40
839	자기 백성을 징계하시고 함께 모욕당하시는 하나님 (열왕기하 24 : 8~20)	주아빠	13	08-17 10:43
838	불의에 맞선 의로운 죽음 (마가복음 6 : 14~29)	주아빠	217	01-18 10:53
837	참된 목자가 베푸신 광야의 식탁 (마가복음 6 : 30~44)	주아빠	217	01-18 10:54
836	물 위를 걸으신 권능, 풍성한 긍휼의 치유 이적 (마가복음 6 : 45~56)	주아빠	211	01-18 10:56
835	전통과 위선이 아닌 사랑의 계명으로 (마가복음 7 : 1~13)	주아빠	215	01-18 10:57
834	정결한 행실의 근원, 정결한 내면 (마가복음 7 : 14~23)	주아빠	224	01-20 04:53
833	부스러기 은혜를 구하는 겸손한 믿음 (마가복음 7 : 24~37)	주아빠	217	01-20 04:55
832	하나님이 바라시는 참된 예배 (시편 50 : 1~15)	주아빠	221	03-21 11:19
831	바른 행위로 드릴 감사의 제사 (시편 50 : 16~23)	주아빠	206	03-21 11:22
830	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진실한 죄 고백 (시편 51 : 1~19)	주아빠	207	03-21 11:23
829	간사한 혀에 임하는 영원한 심판 (시편 52 : 1~9)	주아빠	208	03-21 11:23
828	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, 죄악으로 가득한 삶 (시편 53 : 1~6)	주아빠	204	03-21 11:41

1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