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11	상한 심령으로 드리는 진실한 죄 고백 (시편 51 : 1~19)	주아빠	171	03-21 11:23
810	간사한 혀에 임하는 영원한 심판 (시편 52 : 1~9)	주아빠	182	03-21 11:23
809	하나님을 무시하는 마음, 죄악으로 가득한 삶 (시편 53 : 1~6)	주아빠	148	03-21 11:41
808	억울한 상황에서 부르는 하나님 이름 (시편 54 : 1~7)	주아빠	132	03-21 11:43
807	숨길 수 없는 야망, 단호한 처벌 (열왕기상 2 : 13~25)	주아빠	125	04-11 06:05
806	하나님 손에 맡긴 악인의 운명 (열왕기상 2 : 36~46)	주아빠	200	04-11 06:06
805	하나님이 기뻐하신 기도, 백성을 다스리는 지혜 (열왕기상 3 : 1~15)	주아빠	153	04-11 06:07
804	진실과 거짓을 가려내는 하나님의 지혜 (열왕기상 3 : 16~28)	주아빠	179	04-11 06:07
803	효과적인 통치를 위한 중앙 집권 체제 수립 (열왕기상 4 : 1~19)	주아빠	199	04-11 06:08
802	계속되는 내분과 갈등, 하나님 없는 위험한 권력 (열왕기상 16 : 15~28)	주아빠	173	05-17 04:55
801	신앙을 버리고 부를 선택한 어리석은 지도자 (열왕기상 16 : 29~34)	주아빠	156	05-17 04:56
800	순종의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의 기적 (열왕기상 17 : 1~16)	주아빠	143	05-17 04:57
799	죽은 아이를 살리신 하나님의 권능 (열왕기상 17 : 17~24)	주아빠	156	05-17 04:58
798	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 (열왕기상 18 : 1~15)	주아빠	173	05-17 04:59
797	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자	주환	1198	2013-03-21
796	그리스도의 편지	주환	1408	2013-12-05
	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, 빛	주환	1563	2013-12-07
794	멍에를 함께 멜 사람	주환	1375	2013-12-12
793	만 2년 후에...요셉을 부르매	주환	1289	2013-04-04
792	육신을 따라 싸우지 아니하...	주환	1435	2013-12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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