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25	지혜로운 청지기	오우현	1696	2012-08-27
824	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. (5)	최성수	1800	2016-01-28
823	지혜를 사모하십시오 (열왕기상 10:1-13)	hong3168	136	05-01 04:42
822	지혜와 능력의 근본	김화수	1628	2012-10-23
821	지혜와 미련 사이에서	오우현	1213	2014-03-30
820	지혜와 용기의 근원, 전능자의 영(욥기 32 : 1~10)	김은규	315	2021-12-10
819	지혜와 함께 하는 새해	신수호	1836	2010-01-03
818	지혜의 말씀을 먹으면 강해집니다 (1)	황제혁	2356	2015-11-29
817	지혜의 부름에 응답하고 지혜의 유익을 누리십시오 (잠언 8 : 1~21)	김은규	252	2023-10-13
816	지혜의 부름에 응답하십시오. (4)	최성수	1177	2015-08-18
815	지혜의 시작과 끝은 하나님 손에 있습니다. (7)	최성수	2070	2015-11-11
814	지혜의 초청에 대한 성도의 반응 (7)	황제혁	2257	2015-08-29
813	지혜의 훈계를 즐겨 듣고 겸손히 행하십시오 (3)	최성수	2243	2015-11-14
812	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(전도서 7 : 1~14)	김은규	285	2022-12-19
811	지혜자와 우매자의 차이 (4)	손경희	2207	2014-10-17
810	지혜자의 어른이 된 다니엘	박광근	1618	2011-01-10
809	직무를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......	신수호	1904	2009-09-27
808	직분자	김화수	1466	2013-05-08
807	진노를 예고하셔도 끝까지 선을 행하십시오 (5)	손경희	1669	2015-07-27
806	진노의 때에 두 손 들고 눈물로 기도하는 성도 (예레미야애가 2 : 18~22)	김은규	278	2023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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