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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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45	지도자를 섬기는 성도, 공평하고 신중한 지도자 (디모데전서 5 : 17~25)	김은규	279	2021-09-28
844	지도자와 하나님 (4)	오우현	1848	2014-12-12
843	지도자의 바른 삶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351	2017-11-08
842	지도자의 자질과 성도의 영적 분별 (디도서 1 : 1~16)	김은규	242	2023-06-01
841	지명해 부르신 분이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(출애굽기 35 : 30~36:7)	김은규	298	2021-07-08
840	지배가치	김화수	3569	2009-11-04
839	지식보다 중요한 사랑 (4)	황제혁	2137	2018-01-19
838	지식위에 사랑을 쌓으십시오	황제혁	1381	2013-11-07
837	지존자의 시간 속에서 전능자와 동행하는 삶 (1)	정현호	2488	2018-02-20
836	지체의 원리	김화수	1496	2014-04-12
835	지키시는 하나님	오우현	1644	2010-08-30
834	지킴으로......	신수호	1548	2011-02-28
833	지파별 이기주의, 공동체 파멸의 길 (사사기 20 : 1~16)	김은규	303	2021-09-16
832	지혜 안에 거하는 삶이 안전합니다. (4)	최성수	1753	2015-08-31
831	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?	오우현	1025	2012-12-09
830	지혜로운 가정을 세웁시다.	권오석	1519	2014-03-31
829	지혜로운 길 (6)	정동욱	2251	2016-10-31
828	지혜로운 사람은 더 나은 것을 택합니다 (7)	손경희	2295	2014-10-11
827	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으로 충만합니다 (6)	정동욱	2251	2017-08-09
826	지혜로운 조언을 버리는 어리석은 지도자 (열왕기상 12 : 1~11)	hong3168	158	05-01 04: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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