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45	하나님 없는 인간의 노력은 허망할 뿐입니다 . (7)	정동욱	2278	2017-08-04
844	영광스런왕의 순결한 신부 (6)	황제혁	2602	2017-08-05
843	피난처 되시는 하나님	황제혁	2030	2017-08-06
842	여호와를 찬양하라 (9)	정동욱	2200	2017-08-07
841	하나님은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분입니다. (3)	정동욱	2310	2017-08-09
840	지혜로운 사람은 말씀으로 충만합니다 (6)	정동욱	2251	2017-08-09
839	죽음 이후 소망이 없다면 가장 허무한 인생입니다 (8)	황제혁	2564	2017-08-10
838	하나님앞에 고백하지 못할 죄는 없습니다. (4)	정동욱	2391	2017-08-12
837	빛의 자녀들처럼 삽시다 (6)	황제혁	2485	2017-08-14
836	하나님만이 영광을 받으실 이유 (5)	황제혁	2571	2017-08-15
835	무너지는 공동체 (7)	황제혁	2524	2017-08-16
834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2	2017-08-17
833	영혼의 더러움을 씻어야 완전한 보호를 누립니다 (8)	황제혁	2323	2017-08-18
832	주인의 사랑을 받고도 악한 열매를 내는 포도원 (3)	최성수	2306	2017-08-19
831	욕심에 이끌리는 삶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	최성수	1957	2017-08-20
830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49	2017-08-21
829	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(6)	정현호	2408	2017-08-22
828	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. (6)	정현호	2482	2017-08-23
827	하나님 백성을 향한 가장 큰 은혜, 임마누엘 (3)	최성수	2230	2017-08-24
826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39	2017-08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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