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45	슬픈 노래를 부르시는 하나님 (3)	정현호	1352	2015-10-12
844	축복받는 부자 보아스 (4)	정현호	2232	2017-05-05
843	최선을 다하고 결과를 맡기는 믿음	정현호	1827	2017-05-07
842	사랑과 실천을 빛나게 하는 공정한 방법과 절차 (6)	정현호	2327	2017-05-08
841	거품 같은 세상 등지고 하나님만 찾아라 (6)	정현호	2180	2016-10-27
840	끝이 가까운 이유, 만연한 사회적 불의 (3)	정현호	2450	2017-11-11
839	하나님의 은혜, 하나님의 위대함 (6)	정현호	2380	2015-04-23
838	칼 심판 예언 (4)	정현호	2034	2015-10-17
837	주님, 우리의 죄악도 보여 주옵소서. (5)	정현호	1672	2015-10-19
836	그리스도의 은혜로 가능한 희생과 관용 (3)	정현호	2264	2017-11-15
835	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(6)	정현호	1497	2015-04-28
834	네 집에 복이 내리도록 하게 하라(겔44:30)	정현호	1626	2016-04-24
833	리더십의 핵심 (6)	정현호	1318	2015-04-29
832	말씀하시며, 거룩한 일들을 맡기시는 하나님	정현호	1835	2017-05-14
831	말씀에 이끌릴 것인가, 두려움에 이끌릴 것인가 (묘한 대조) (5)	정현호	1392	2015-04-30
830	부르심과 직임을 존중하며 선한 마음으로 동역하십시오. (4)	정현호	2225	2017-05-15
829	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(4)	정현호	1631	2015-05-01
828	아침 기도로 사랑을 입고 오늘을 기쁘게 삽니다. (2)	정현호	2091	2016-11-05
827	교만의 끝은 패망입니다.	정현호	1691	2017-11-19
826	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, 악으로부터 구하옵소서! (2)	정현호	1283	2015-05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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