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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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7	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용기가 만나면 (3)	손경희	2141	2014-09-09
886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885	우리는 샘이 아니라 그릇입니다.	김재곤	2143	2009-10-08
884	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(8)	최성수	2143	2017-01-18
883	과시욕이 모욕을 불러오다 (4)	손경희	2144	2014-09-01
882	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(9)	황제혁	2144	2015-07-01
881	목자의 음성	김화수	2144	2010-02-13
880	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. (8)	최성수	2145	2016-12-06
879	십자가를 목격한 자 (5)	황제혁	2146	2016-03-25
878	악인을 심판하시는 주님이 성도의 소망입니다 (2)	황제혁	2146	2017-11-18
877	하나님께만 관심을 집중합니다	김재곤	2147	2009-11-22
876	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	김재곤	2148	2009-12-03
875	지식보다 중요한 사랑 (4)	황제혁	2149	2018-01-19
874	바알브라심 (5)	권오석	2149	2014-05-10
873	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	김화수	2150	2009-11-21
872	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 (7)	정동욱	2151	2017-03-01
871	떡 한 조각에 담긴 사랑	박광근	2151	2010-02-27
870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869	먼저 말씀을 받은 자 (5)	김화수	2151	2014-07-18
868	어떤 이유를 갖다 대도 죄는 죄일 뿐입니다 (7)	황제혁	2153	2015-07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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