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865	교만한 바로왕도 치시는 하나님 (7)	정현호	2334	2016-04-04
864	예언자의 목숨 (5)	정현호	2090	2016-04-05
863	말씀 묵상을 넘어 말씀 전파의 삶으로! (1)	정현호	2185	2016-04-06
862	하나님이 나의 전부이게 하옵소서. (4)	정현호	2284	2015-10-05
861	주께서 원하시는 것 (1)	정현호	2182	2017-04-27
860	모든 것이 하나님께 다 있습니다. (7)	정현호	1296	2015-04-07
859	"온누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" (6)	정현호	1693	2015-04-08
858	내가 내 양떼를 구원하고, 내가 심판하리라(겔34:22) (3)	정현호	2308	2016-04-09
857	결코 변개되지 않는 하나님의 구원계획 (6)	정현호	2425	2016-10-15
856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855	"하나님이 하십니다" (5)	정현호	1311	2015-04-09
854	위대한 동역 (6)	정현호	1417	2015-04-10
853	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이스라엘의 불신실함을 이겨내다 (4)	정현호	2240	2016-10-17
852	성전건축 vs 말씀건축 (4)	정현호	1263	2015-04-11
851	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인생의 주인을 잊어버립니다. (2)	정현호	2538	2017-11-03
850	말씀으로 채워진 사람,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삶 (7)	정현호	1984	2016-10-19
849	하나됨과 정결함, 하나님의 임재로만 됩니다. (4)	정현호	2317	2016-04-14
848	숨은 죄도 아시는 주님이 신실하게 기다리십니다. (6)	정현호	2363	2016-10-21
847	오직 정의를 물같이 (6)	정현호	2477	2017-11-07
846	다음 시대를 위한 썩는 밀알 되게 하소서. (6)	정현호	1721	2015-04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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