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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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1	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. (8)	최성수	2141	2016-12-06
870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869	과시욕이 모욕을 불러오다 (4)	손경희	2144	2014-09-01
868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44	2017-12-12
867	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(9)	황제혁	2144	2015-07-01
866	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(5)	정동욱	2144	2017-09-05
865	사랑 없이는 하나 됨도 없다 (3)	황제혁	2145	2018-01-27
864	십자가를 목격한 자 (5)	황제혁	2145	2016-03-25
863	하나님의 뜻과 현실적 선택	김화수	2146	2009-11-10
862	하나님은 듣는자를 찾으십니다. (5)	정동욱	2147	2017-09-26
861	애매히 고난당할 때 하나님을 더 의지하라 (5)	정현호	2147	2017-10-30
860	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 (7)	정동욱	2148	2017-03-01
859	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(7)	최성수	2149	2017-02-15
858	바알브라심 (5)	권오석	2149	2014-05-10
857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	먼저 말씀을 받은 자 (5)	김화수	2151	2014-07-18
855	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성취된 하나님 말씀 (7)	정현호	2152	2017-01-20
854	어떤 이유를 갖다 대도 죄는 죄일 뿐입니다 (7)	황제혁	2153	2015-07-21
853	주님을 선택하십시오 (8)	정동욱	2153	2017-05-01
852	하나님은 고난당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(6)	황제혁	2154	2015-07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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