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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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85	땅의 기업, 하늘나라의 기업 (6)	황제혁	2135	2016-08-12
884	성도에게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(8)	최성수	2136	2016-11-09
883	지식보다 중요한 사랑 (4)	황제혁	2137	2018-01-19
882	하나님께만 관심을 집중합니다	김재곤	2137	2009-11-22
881	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. (3)	최성수	2137	2016-02-15
880	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(1)	정현호	2138	2015-12-30
879	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	김재곤	2138	2009-12-03
878	정결을 이루시는 하나님 (7)	황제혁	2138	2015-10-23
877	목자의 음성	김화수	2139	2010-02-13
876	주를 신뢰하는 믿음 (5)	김화수	2140	2014-09-19
875	풍성함보다 충성이 우선이다 (4)	황제혁	2140	2015-12-12
874	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(8)	최성수	2140	2017-01-18
873	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죄에는 단호해야 합니다. (3)	최성수	2140	2016-07-26
872	떡 한 조각에 담긴 사랑	박광근	2140	2010-02-27
871	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용기가 만나면 (3)	손경희	2141	2014-09-09
870	하나님 앞에서 온전하면 담대하게 구합니다. (8)	최성수	2141	2016-12-06
869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868	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오 (5)	정동욱	2143	2017-09-05
867	과시욕이 모욕을 불러오다 (4)	손경희	2144	2014-09-01
866	하나님의 긍휼이 있기에 소망이 있습니다 (9)	황제혁	2144	2015-07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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