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885	원수를 축복하라	박창수	1212	2012-02-02
884	삶으로 드리는 예배	박광근	1579	2012-02-01
883	하나님의 지혜를 찬양	박광근	1852	2012-01-31
882	이스라엘의 남은 자	손숭보	1386	2012-01-29
881	가는 선교사, 보내는 선교사	박광근	1428	2012-01-28
880	하나님의 의	김화수	1592	2012-01-27
879	구원의 반석 예수 그리스도	박창수	1291	2012-01-26
878	하나님의 절대주권	박광근	1418	2012-01-25
877	민족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십니까?	박창수	1133	2012-01-24
876	나를 위하시는 하나님	오우현	1631	2012-01-23
875	성령님의 도우심과 완전하신 섭리	손숭보	1283	2012-01-22
874	생각하건데	김화수	1393	2012-01-21
873	성령님의 주도권	김화수	1423	2012-01-20
872	생각차이 결과차이	오우현	1135	2012-01-19
871	내 속의 둘	김화수	1179	2012-01-18
870	죄에 대한 깨달음	김화수	1309	2012-01-17
869	전속계약	오우현	1377	2012-01-16
868	그리스도와 함께 죽고, 산 자	박광근	1396	2012-01-15
867	첫째 아담, 마지막 아담	박광근	1371	2012-01-14
866	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	박창수	1405	2012-01-13

1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