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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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91	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(9)	정동욱	2134	2016-05-30
890	내게 주신 자	김화수	2134	2010-03-10
889	경외함으로 떨며 즐거워하라 (9)	정동욱	2134	2016-11-02
888	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 (5)	정동욱	2134	2017-11-17
887	땅의 기업, 하늘나라의 기업 (6)	황제혁	2135	2016-08-12
886	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136	2016-12-09
885	성도에게 승리를 확증하는 과정 (8)	최성수	2137	2016-11-09
884	지식보다 중요한 사랑 (4)	황제혁	2137	2018-01-19
883	하나님께만 관심을 집중합니다	김재곤	2137	2009-11-22
	하나님의 일을 생각하며 십자가를 져야 한다. (3)	최성수	2137	2016-02-15
881	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(1)	정현호	2138	2015-12-30
880	정결을 이루시는 하나님 (7)	황제혁	2138	2015-10-23
879	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	김재곤	2139	2009-12-03
878	목자의 음성	김화수	2139	2010-02-13
877	주를 신뢰하는 믿음 (5)	김화수	2140	2014-09-19
876	풍성함보다 충성이 우선이다 (4)	황제혁	2140	2015-12-12
875	위대한 전도자의 진솔한 고백 (8)	최성수	2140	2017-01-18
874	공동체를 무너뜨리는 죄에는 단호해야 합니다. (3)	최성수	2140	2016-07-26
873	떡 한 조각에 담긴 사랑	박광근	2140	2010-02-27
872	하나님의 뜻과 사람의 용기가 만나면 (3)	손경희	2141	2014-09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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