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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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5	주님의 눈과 마음	김화수	2127	2009-11-02
904	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함부로 하지마세요.	박영주	2128	2009-09-25
903	성도의 책임과 은혜 (1)	정동욱	2128	2016-04-24
902	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 (5)	정동욱	2128	2017-11-17
901	피할 자리를 주시는 하나님 (7)	황제혁	2129	2016-08-20
900	예수님을 버린 인생은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. (6)	최성수	2129	2017-03-28
899	승리 (6)	김화수	2130	2014-06-17
898	하나님 나라가 임하소서 (5)	황제혁	2130	2017-10-09
897	권세들을 존중하고 따르라 (5)	정동욱	2130	2016-10-06
896	하나님 지혜의 능역 (1)	황제혁	2131	2015-08-30
895	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	김화수	2132	2009-11-21
894	내 인생의 푯대	김화수	2132	2010-01-04
893	뜻을 정하여	김화수	2133	2010-01-13
892	골고다까지 따라간 빌라도	김화수	2133	2010-03-16
891	죄를 끊지 않으면 주님에게서 끊어집니다. (8)	정현호	2134	2016-05-21
890	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(9)	정동욱	2134	2016-05-30
889	내게 주신 자	김화수	2134	2010-03-10
888	경외함으로 떨며 즐거워하라 (9)	정동욱	2134	2016-11-02
887	하나님을 송축하며 살아가기를 (4)	최성수	2135	2017-12-12
886	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. (8)	최성수	2135	2016-1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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