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31	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. (9)	최성수	2121	2015-09-24
930	주님의 원하심	김화수	1152	2013-09-21
929	주님의 위로로 충분합니다	황제혁	1219	2015-05-17
928	주님의 의를 힘입자, 주님을 바라보자	주환	1465	2012-12-03
927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6	2017-12-11
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925	주님의 주권 아래 누리는 재물과 부요 (6)	황제혁	2127	2014-10-09
924	주님의 징계에 담긴 ‘속히 돌아오라’는 외침 (사사기 10 : 1~9)	김은규	339	2021-08-27
923	주님의 충만을 보여주는 교회 위해 기도하십시오	손경희	1069	2015-08-02
922	주님이 고난당한 성도의 증인이요 중보자십니다 (욥기 16 : 18~17:5)	김은규	384	2021-11-02
921	주님이 목자 되시는 삶은 늘 풍성하고 안전합니다 (6)	황제혁	2222	2016-04-08
920	주님이 보시는 제자직의 조건	박창수	1544	2012-07-21
919	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로 복을 이어가게 하소서. (6)	최성수	2157	2016-05-05
918	주님이 인정하신 놀라운 믿음 (누가복음 7 : 1~10)	김은규	297	2022-01-24
917	주님이 정하신 때까지 멍에를 메고 섬기라(예레미야 27 : 1~11) (1)	김은규	948	2020-09-03
916	주님이 주인 되셔야 참된 안식일입니다. (5)	최성수	2255	2016-06-27
915	주님이 터지게 하신 은혜의 샘 (사사기 15 : 14~20)	김은규	392	2021-09-07
914	주를 가까이함	김화수	1394	2012-06-16
913	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(5)	정현호	2239	2016-12-12
912	주를 바라보자	김화수	1618	2010-10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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