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937	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는 분이십니다.	박광수	2112	2010-01-22
936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3	2017-03-13
935	은혜를 욕망의 도구로 취하지 말아야	김화수	2113	2010-02-20
934	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(5)	정현호	2114	2016-06-13
933	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참 평안을 누립니다. (5)	최성수	2114	2015-08-21
932	진리를 찾은 사람	김화수	2114	2010-02-08
931	세상의 소금과 빛 되어 진정한 복을 나누십시오 (7)	황제혁	2115	2016-01-12
930	부활의 빛을 품은 찬란한 어둠 (6)	손경희	2116	2014-08-23
929	하나님만 바라라 (3)	황제혁	2116	2017-12-07
928	쇠사슬로 결박 (5)	김화수	2116	2014-11-25
927	유월절 어린양	김화수	2116	2010-04-03
926	축제와 사람	유교중	2118	2009-09-12
925	복음을 붙드는 자	김화수	2118	2014-04-25
924	의인찾기	김화수	2118	2010-04-16
923	편견 없는 기도, 덕이 되는 행실 (8)	정현호	2119	2017-01-03
922	하나님의 섭리 (4)	황제혁	2119	2014-05-05
921	회색신앙인	김화수	2120	2014-04-30
920	내가 행한 한 가지 일	김화수	2120	2010-02-02
919	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. (9)	최성수	2121	2015-09-24
918	다시 찾아오신 예수님	김화수	2122	2010-02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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