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45	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. (6)	최성수	2251	2016-04-25
944	주님을 직접 만난 자의 온전한 회개와 변화 (욥기 42 : 1~6)	김은규	302	2021-12-30
943	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새사람으로 사십시오 (5)	황제혁	2382	2015-04-04
942	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(마태복음 21 : 23~32)	김은규	509	2021-03-08
941	주님의 긍휼에 의지하는 기도	신수호	1689	2011-02-03
940	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합당한 삶을 설계 하십시오 (2)	김은규 목사	2422	2018-01-18
939	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(5)	최성수	1647	2016-01-08
938	주님의 눈과 마음	김화수	2127	2009-11-02
937	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. (3)	정동욱	2385	2017-04-05
936	주님의 뜻을 행할 기회를 사십시오 (5)	손경희	1507	2015-08-12
935	주님의 마지막 명령과 남겨진 제자의 사명 (누가복음 24 : 44~53)	김은규	272	2022-03-31
934	주님의 부활, 우리의 부활	주환	1357	2013-11-25
933	주님의 선하신 약속, 평안과 미래와 희망(예레미야 29 : 1~14)	김은규	696	2020-09-06
932	주님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는다	주환	1053	2013-06-16
931	주님의 영광을 사랑하면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(6)	손경희	1410	2015-02-21
930	주님의 영광이 떠난 것은 우리의 죄 때문입니다. (9)	최성수	2120	2015-09-24
929	주님의 원하심	김화수	1152	2013-09-21
928	주님의 위로로 충분합니다	황제혁	1219	2015-05-17
927	주님의 의를 힘입자, 주님을 바라보자	주환	1465	2012-12-03
926	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때, 주님의 권능을 봅니다. (2)	정현호	2185	2017-12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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