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945	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(5)	정현호	2109	2016-12-03
944	둔갑하지 말자	오우현	2109	2009-12-20
943	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(9)	최성수	2111	2016-06-14
942	평생 품을 기도제목, 겸손함과 자족함 (6)	정현호	2111	2015-12-15
941	하나님께 드릴 시간표	정동욱	2111	2017-07-16
940	종말설교의 시작 (4)	정동욱	2111	2016-03-09
939	은혜를 욕망의 도구로 취하지 말아야	김화수	2111	2010-02-20
938	진정한 회개	박광근	2111	2010-03-25
937	하나님만 바라라 (3)	황제혁	2112	2017-12-07
936	교만의 죄 (6)	김화수	2112	2014-11-21
935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2	2017-03-13
934	예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는 분이십니다.	박광수	2112	2010-01-22
933	축제와 사람	유교중	2113	2009-09-12
932	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(5)	정현호	2114	2016-06-13
931	하나님이 다스리시기에 참 평안을 누립니다. (5)	최성수	2114	2015-08-21
930	진리를 찾은 사람	김화수	2114	2010-02-08
929	우리는 샘이 아니라 그릇입니다.	김재곤	2115	2009-10-08
928	세상의 소금과 빛 되어 진정한 복을 나누십시오 (7)	황제혁	2115	2016-01-12
927	부활의 빛을 품은 찬란한 어둠 (6)	손경희	2116	2014-08-23
926	쇠사슬로 결박 (5)	김화수	2116	2014-1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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