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51	주님을 따르는 삶 (10)	정동욱	2310	2017-02-06
950	주님을 따르려거든	신수호	1299	2011-07-18
949	주님을 선택하십시오 (8)	정동욱	2153	2017-05-01
948	주님을 아는 것이 복된 삶의 시작입니다 (6)	황제혁	2263	2016-12-19
947	주님을 제대로 알때 참 생명 얻습니다 (4)	황제혁	1737	2015-03-07
946	주님을 중심에 모시면 정직하고 거룩해집니다. (6)	최성수	2251	2016-04-25
	주님을 직접 만난 자의 온전한 회개와 변화 (욥기 42 : 1~6)	김은규	302	2021-12-30
944	주님의 고난을 생각하고 새사람으로 사십시오 (5)	황제혁	2382	2015-04-04
943	주님의 권위를 인정함이 진정한 순종의 길입니다(마태복음 21 : 23~32)	김은규	509	2021-03-08
942	주님의 긍휼에 의지하는 기도	신수호	1689	2011-02-03
941	주님의 기쁨이 되도록 합당한 삶을 설계 하십시오 (2)	김은규 목사	2422	2018-01-18
940	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. (5)	최성수	1647	2016-01-08
939	주님의 눈과 마음	김화수	2128	2009-11-02
938	주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. (3)	정동욱	2385	2017-04-05
937	주님의 뜻을 행할 기회를 사십시오 (5)	손경희	1507	2015-08-12
936	주님의 마지막 명령과 남겨진 제자의 사명 (누가복음 24 : 44~53)	김은규	272	2022-03-31
935	주님의 부활, 우리의 부활	주환	1357	2013-11-25
934	주님의 선하신 약속, 평안과 미래와 희망(예레미야 29 : 1~14)	김은규	698	2020-09-06
933	주님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는다	주환	1053	2013-06-16
932	주님의 영광을 사랑하면 사람이 두렵지 않습니다 (6)	손경희	1410	2015-02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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