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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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57	세상규례와 법도	김화수	2103	2010-03-13
956	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(6)	황제혁	2105	2017-01-10
955	하나님이 보여 주신 성전 (3)	정동욱	2106	2016-04-19
954	억지로 진 십자가 (4)	김화수	2107	2014-08-20
953	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	박영주	2107	2009-09-23
952	희망의 싹을 남겨두시는 하나님	김재곤	2107	2009-11-29
951	포도나무와 가지	박광근	2107	2010-03-04
950	응답하사 이 원한을 풀어 주소서 (2)	황제혁	2108	2017-12-19
949	당신은 어디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?	김재곤	2108	2009-12-10
948	두 갈래 길	김화수	2109	2010-04-28
947	뒤끝 없으신 하나님 (6)	오우현	2109	2014-05-22
946	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(5)	정현호	2110	2016-12-03
945	둔갑하지 말자	오우현	2110	2009-12-20
944	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(9)	최성수	2111	2016-06-14
943	하나님께 드릴 시간표	정동욱	2111	2017-07-16
942	종말설교의 시작 (4)	정동욱	2111	2016-03-09
941	진정한 회개	박광근	2111	2010-03-25
940	평생 품을 기도제목, 겸손함과 자족함 (6)	정현호	2112	2015-12-15
	교만의 죄 (6)	김화수	2112	2014-11-21
938	행복한 그리스도인의 길	김화수	2112	2009-12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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