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965	내적단장	김화수	1727	2012-05-01
964	말씀으로 거듭난 성전입니까?	박창수	1575	2012-04-29
963	형제사랑	박광근	1367	2012-04-28
962	하늘의 소망으로 삶을 채우고	김화수	1408	2012-04-27
961	택함받은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보내는 편지	손숭보	1429	2012-04-26
960	거룩함	김화수	1751	2012-04-25
959	말씀을 간직하고 기억	김화수	1738	2012-04-24
958	동역자가 필요	오우현	1192	2012-04-23
957	위로와 축복의 통로입니까?	박창수	1068	2012-04-22
956	승리의 기술	김화수	1461	2012-04-21
955	맞부딪힐 르비딤	김화수	1369	2012-04-20
954	하나님 백성다움의 길로 한걸음 더	손숭보	1431	2012-04-19
953	여호와가 하나님이신줄 알리라	김화수	1431	2012-04-18
952	푯대를 향해	김화수	1719	2012-04-17
951	순종과 치료	오우현	1416	2012-04-16
950	끝까지 지키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	박창수	1071	2012-04-15
949	인간의 강함이 아닌 하나님의 약함으로 일하라	박광근	1448	2012-04-13
948	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	손숭보	1302	2012-04-12
947	하나님을 믿고 신뢰	김화수	1319	2012-04-11
946	구별된 삶	김화수	1607	2012-04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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