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985	사랑의 접촉 (4)	정현호	1228	2016-01-21
984	탐욕과 사치는 수치와 패망을 초래합니다. (6)	정현호	2432	2017-08-17
983	날마다 건강하고 성숙하는 교회 (5)	정현호	1351	2015-08-08
982	그래도 나를 따를 것인가 (5)	정현호	1642	2016-01-22
981	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(1)	정현호	2360	2018-03-23
980	깊은 기도, 깊은 만남 이후 걷게 되는 주님의 길 (9)	정현호	2334	2017-02-20
979	생명 길을 걷습니까? 땅의 길을 걷습니까? (2)	정현호	2156	2017-02-21
978	평안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 (6)	정현호	2212	2017-02-22
977	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순종하게 하소서 (9)	정현호	2196	2016-08-04
976	말씀을 버리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버려집니다. (5)	정현호	2250	2017-08-21
975	예수님처럼 깨어 기도해야 사명을 온전히 감당합니다. (1)	정현호	2584	2018-03-29
974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6)	정현호	2251	2017-02-24
973	거룩하신 왕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헌신 (6)	정현호	2408	2017-08-22
972	하나님의 심판과 구원과 회복, 그리고 감사찬양 (1)	정현호	2319	2018-04-09
971	약속의 말씀에 굳게 서면 무엇도 두렵지 않습니다. (6)	정현호	2485	2017-08-23
970	가장 강한 그 때 (6)	정현호	1400	2015-08-15
969	주님을 따르는 길은 (5)	정현호	1362	2016-01-29
968	예수님은 이 땅에 임하는 걸어다니는 하나님 나라였습니다.	정현호	940	2016-01-30
967	구원도, 심판도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. (5)	정현호	2341	2017-08-25
966	하나님 vs 맘몬신 (9)	정현호	2243	2017-03-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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