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017	평안과 심판을 가르는 기준 (6)	정현호	2214	2017-02-22
1016	하늘의 것을 보고, 아버지 뜻을 아는 사람 (7)	최성수	2350	2017-02-23
1015	충성에는 칭찬이, 게으름에는 징벌이 따릅니다. (6)	정현호	2252	2017-02-24
1014	기도의 회복 (6)	정동욱	2349	2017-02-25
1013	하나님의 나라가 일할 때 (1)	정동욱	2344	2017-02-26
1012	요나의 표적 (7)	황제혁	2355	2017-02-27
1011	속사람을 깨끗이 하라 (3)	황제혁	2332	2017-02-28
1010	마땅히 두려워해야할 분 (7)	정동욱	2150	2017-03-01
1009	하나님 vs 맘몬신 (9)	정현호	2247	2017-03-02
	하나님 나라를 구하라 (7)	황제혁	2470	2017-03-03
1007	깨어 준비하는 청지기, 주인의 복을 누리는 인생 (6)	최성수	2267	2017-03-04
1006	심판이 이르기 전에 시대를 분별하십시오.	최성수	2072	2017-03-05
1005	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진정한 회개입니다. (7)	정동욱	2173	2017-03-06
1004	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(3)	정동욱	2157	2017-03-08
1003	구원의 문은 매우 좁습니다. (8)	정동욱	2443	2017-03-08
1002	낮은 자리에서 낮은 이와 함께하는 작은 예수의 삶 (9)	황제혁	2338	2017-03-09
1001	천국잔치의 초대에 응하라 (6)	정동욱	2180	2017-03-10
1000	헤아림과 헌신으로 십자가 지고 소금 맛을 내는 제자 (7)	정현호	2240	2017-03-11
999	잃은 영혼 하나를 찾아낸 하늘의 기쁨 (1)	정현호	2289	2017-03-12
998	탕자의 귀향 (4)	정현호	2113	2017-03-13

1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