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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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65	예수는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. (7)	정현호	2037	2016-09-29
1064	더 나은 의를 따라가는 그리스도인 (5)	황제혁	2038	2016-01-14
1063	다윗의 잘못된 결정 (6)	황제혁	2038	2014-05-26
1062	회복의 근거는 내가 아닌 하나님입니다. (7)	최성수	2039	2015-10-16
1061	남의 실패를 기뻐합니까? 안타까워합니까? (7)	최성수	2040	2016-03-29
1060	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 (1)	정현호	2041	2016-09-11
1059	하나님의 징계는 또 한 번의 기회입니다 (7)	손경희	2043	2015-10-06
1058	그 사랑을 압니다	김화수	2044	2010-04-01
1057	역할모델	김화수	2046	2009-10-01
1056	믿음과 착한 양심을 지닌 영적 전사 (4)	정현호	2046	2017-01-02
1055	하나님 보좌의 어린 양 찬양	박광근	2046	2010-11-26
1054	공급의 종류에 따라 영향력이 달라집니다	김재곤	2048	2009-11-08
1053	주님안에 거하는 삶 (4)	정동욱	2048	2016-07-04
1052	말씀에 대한 믿음	김화수	2048	2010-01-23
1051	주님 오실 때 깨어 있는 종이 되라 (6)	손경희	2049	2014-08-11
1050	몸과 마음 모두 주님과 함께 (1)	정현호	2050	2016-03-22
1049	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(6)	정현호	2051	2015-10-28
1048	문제조차도 하나님의 도구입니다. (2)	황제혁	2051	2014-09-08
1047	회개는 눌물로 시작됩니다. (4)	정동욱	2051	2016-06-01
1046	저주와 아무 상관없는 복된 인생 (6)	최성수	2051	2017-07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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