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105	십자가를 바라봄	박광근	1228	2012-09-27
1104	그리스도의 십자가	박광근	1692	2012-09-26
1103	시몬이 진 십자가	오우현	1070	2012-09-25
1102	힘의 사용에 있어서	오우현	1138	2012-09-24
1101	진리 편에 서라	박광근	1211	2012-09-23
1100	‘QT하지 않으면 못 버티는’ 남가주 코너스톤교회	박정도	1442	2012-09-22
1099	하나님의 아들	김화수	1536	2012-09-22
1098	말씀과 부딪힘	김화수	1422	2012-09-21
1097	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기도의 자리	오우현	1549	2012-09-20
1096	누가 크냐?	김화수	1391	2012-09-19
1095	예수님의 갈망	김화수	1086	2012-09-18
1094	준비	손숭보	1420	2012-09-17
1093	재림준비	김화수	1427	2012-09-15
1092	소망의 인내	김화수	1269	2012-09-14
1091	아름다운 교회	오우현	1150	2012-09-13
1090	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	김화수	1071	2012-09-12
1089	부활의 확실성	김화수	1456	2012-09-11
1088	세상의 의무 vs 하나님을 향한 헌신	박창수	1306	2012-09-10
1087	탐심 = 우상숭배	박광근	1102	2012-09-09
1086	† 하나님 아들로서의 권위 † (누가복음 20장 1절∼8절)	박정도	1636	2012-09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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