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45	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	김재곤	1803	2010-04-09
3444	회복의 타이밍	박광근	1846	2010-04-12
3443	진정한 회개를 통한 고침	박광근	1616	2010-04-12
3442	주께 돌아감	김화수	2503	2010-04-13
3441	관대한 심판 가벼운 구원	김화수	2457	2010-04-14
3440	남은자의 몫	박광수	2672	2010-04-15
3439	의인찾기	김화수	2117	2010-04-16
3438	바르게 섬김	김화수	1900	2010-04-17
3437	여경지근의 회복	박광근	2021	2010-04-18
3436	악의 샘에서 예수님의 샘으로	김재곤	1671	2010-04-19
3435	두 개의 표지판	김화수	1970	2010-04-20
3434	의식보다 하나님	김화수	1974	2010-04-21
3433	하나님의 마음(본심)	박광수	1902	2010-04-22
3432	제사보다 순종	김화수	2200	2010-04-23
3431	오직 하나님만이	김화수	2007	2010-04-24
3430	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	박광근	1846	2010-04-25
3429	녹이고 연단시켜 본심을 알게 하시는 하나님	김재곤	1861	2010-04-26
3428	우상신이 아닌 하나님	김화수	2080	2010-04-27
3427	두 갈래 길	김화수	2109	2010-04-28
	나보다 내 길을 더 잘아시는 주님	김화수	2403	2010-04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