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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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7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76	2009-12-19
1166	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(수5:14) (9)	정현호	1978	2016-07-21
1165	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(4)	황제혁	1978	2014-05-03
1164	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2-17
1163	다윗의 마지막 노래 (6)	황제혁	1978	2014-06-19
1162	베드로의 가슴에 박힌 대못	김화수	1978	2010-03-23
1161	의식보다 하나님	김화수	1978	2010-04-21
1160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9	2016-03-08
1159	잊어버린 하나님	김화수	1980	2010-05-18
1158	오직 하나님이 내게 이르시되	박영주	1980	2009-10-02
1157	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 뜻은 성취됩니다. (8)	최성수	1980	2016-01-07
1156	율법은 복음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(2)	황제혁	1983	2014-12-20
1155	타산지석	유교중	1984	2009-11-19
1154	욕심에 이끌리는 삶은 오래가지 못합니다.	최성수	1984	2017-08-20
1153	한치의 오차도 없으신 하나님	김화수	1985	2011-06-17
1152	♧ 나다나엘 특별새벽기도주간을 앞두고… ♧	박정도	1985	2010-01-08
1151	배에서 흐르는 생수를 경험합시다	오우현	1985	2010-02-04
1150	가장 거룩해야 할 곳이 가증한 장소가 되다 (4)	정현호	1985	2015-09-22
1149	말씀으로 채워진 사람, 말씀을 생각나게 하는 삶 (7)	정현호	1985	2016-10-19
1148	하나님의 지원이 가장 확실한 도움입니다! (5)	박정도	1986	2014-09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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