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145	향락이 아닌 경건	김화수	1537	2012-11-06
1144	소발의2차 변론	황제혁	2027	2012-11-05
1143	욥의 탄식	황제혁	1417	2012-11-04
1142	사단의 강력한 무기	김화수	1204	2012-11-03
1141	말씀 앞에	김화수	1407	2012-11-02
1140	희망키우기	오우현	1427	2012-11-01
1139	진정한 잘 됨	김화수	1626	2012-10-31
1138	위로자로 쓰임받을 때	김화수	1351	2012-10-30
1137	모든 일의 발원이신 하나님의 지혜	오우현	1302	2012-10-29
1136	진정한 위로	박광근	1195	2012-10-28
1135	생명의 부활	김화수	1069	2012-10-27
1134	가치있는 존재	김화수	1739	2012-10-26
1133	고난-영적인 리모델링	오우현	1417	2012-10-25
1132	구원자 하나님	김화수	1321	2012-10-24
1131	지혜와 능력의 근본	김화수	1628	2012-10-23
1130	타인에 대한 배려	오우현	1435	2012-10-22
1129	억지 회개의 강요	박광근	1088	2012-10-21
1128	잘못된 충고자, 소발	박광근	1097	2012-10-20
1127	관심	김화수	1390	2012-10-19
1126	욥의 질문과 고백	박광근	1276	2012-10-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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