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187	지혜로운 길 (6)	정동욱	2254	2016-10-31
1186	성도의 책임과 은혜 (1)	정동욱	2128	2016-04-24
1185	경외함으로 떨며 즐거워하라 (9)	정동욱	2136	2016-11-02
1184	여호와께 악을 꾀하는 사람 (5)	정동욱	2154	2017-11-17
1183	하나님께 인생을 맡기는 자가 복된 자입니다 (3)	정동욱	2303	2017-05-16
1182	용서	정성화	1523	2011-04-22
1181	하나님의 사랑	정영문	2124	2009-10-05
1180	하갈의 하나님	정영문	2097	2009-10-16
1179	성결한 예배	정영문	2267	2009-10-26
1178	♥말씀의 지혜를♥	정영문	1416	2012-05-01
1177	순종의 은혜 (4)	정현호	1251	2015-05-04
	사랑으로 돌본 영혼들이 내 기쁨과 면류관입니다. (8)	정현호	1672	2015-10-27
1175	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(6)	정현호	2052	2015-10-28
1174	민수기, 순종의 역사 (4)	정현호	2158	2017-05-19
1173	사랑은 함께 하고 닮아 갑니다. (2)	정현호	2254	2017-11-22
1172	날마다 주님과 함께 살다가 영광의 재림의 날을 맞이하게 하옵소서. (2)	정현호	2254	2015-10-30
1171	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나그네 인생 (3)	정현호	2283	2016-05-02
1170	온 세상에 하나님의 덕과 복음을 선포해야 할 사명 (7)	정현호	2204	2016-05-03
1169	신랑을 찾는 간절한 소망, 신랑 왕의 장엄한 행차 (2)	정현호	2043	2017-11-25
1168	주님 주신 자유로 주님 가신 길 따릅니다. (7)	정현호	2346	2016-05-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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