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171	택함받은 기도의 사람	김화수	1970	2009-12-19
1170	주님과 같은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.	최성수	1970	2017-04-30
1169	두 개의 표지판	김화수	1970	2010-04-20
1168	기도의 응답은 하나님의 것만 존재	김화수	1971	2010-06-12
1167	타산지석	유교중	1972	2009-11-19
1166	쾌락의 헛됨 (5)	오우현	1973	2014-10-03
1165	의식보다 하나님	김화수	1974	2010-04-21
1164	잊어버린 하나님	김화수	1975	2010-05-18
1163	다윗의 완전범죄 (6)	황제혁	1975	2014-05-19
1162	베드로의 가슴에 박힌 대못	김화수	1975	2010-03-23
1161	죄의 유혹에 깨어있음, 성결함에 대한 사모함 (8)	정현호	1976	2016-05-31
1160	내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(수5:14) (9)	정현호	1977	2016-07-21
1159	다윗의 마지막 노래 (6)	황제혁	1977	2014-06-19
1158	하나님의 뜻을 따르십시오 (4)	황제혁	1978	2014-05-03
1157	믿음은 주님을 의지하고 나를 포기하게 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2-17
1156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1155	고난과 위협에도 하나님 뜻은 성취됩니다. (8)	최성수	1979	2016-01-07
1154	자녀의 권한과 의무	오우현	1980	2009-10-13
1153	부모의 영향력	김화수	1980	2009-11-30
1152	♧ 나다나엘 특별새벽기도주간을 앞두고… ♧	박정도	1980	2010-01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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