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207	생명의 떡이신 예수그리스도	신수호	1953	2010-01-28
1206	하늘을 소유하는 지혜	오우현	1956	2010-05-03
1205	*갈망함과 사모함으로 나아가는 예배자	김은규	1956	2018-05-24
1204	순종을 통해 복을 누리는 새해	신수호	1957	2010-01-02
1203	예수님이 베푸신 빈들에서의 기적 만찬 (2)	최성수	1957	2016-02-09
1202	영적 지도자의 임무 (8)	정현호	1958	2016-07-13
1201	은혜위에 세워지는 교회 (7)	황제혁	1958	2015-08-04
1200	말씀에의 순종	김화수	1958	2010-02-01
1199	두번째 기회	박광수	1958	2010-03-27
1198	스스로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며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	김재곤	1959	2010-05-13
1197	원하심에 합당한 자	김화수	1959	2009-10-02
1196	고난은 참된 일꾼의 특권입니다 (4)	황제혁	1959	2014-12-16
1195	멸시에서 영화로	김화수	1959	2009-12-23
1194	신앙의 정절	김화수	1959	2011-01-05
1193	제사의 기본 정신 (5)	김화수	1960	2014-10-08
1192	소망의 빛	신수호	1960	2010-09-13
1191	현재의 하나님, 현재의 은혜	김화수	1962	2010-05-28
1190	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본향을 소망하십시오 (6)	황제혁	1962	2015-02-26
1189	회개할 수 있어야	김화수	1963	2010-06-02
1188	왕같은 제사장	박영주	1963	2009-10-22

1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