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191	참된 의와 공의 실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. (4)	정동욱	2020	2017-10-05
1190	믿음의 자녀들은 세상과 타협하지 않습니다 (1)	정동욱	2391	2017-10-08
1189	하나님의 보호하심 (1)	정동욱	2448	2016-09-25
1188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1187	하나님의 지식과 지혜를 사모하라 (6)	정동욱	2305	2016-10-03
1186	그리스도인에게 닥친 시련은 하나님의 선물임을 믿으십시오 (4)	정동욱	2130	2017-10-16
1185	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(5)	정동욱	2249	2016-10-04
1184	사랑과 용서로 성숙한 삶을 살라 (6)	정동욱	2331	2016-10-05
1183	하나님께서 기회를 허락하실 때 회개하는 자가 복되고 지혜로운 자입니다. (4)	정동욱	2202	2017-10-20
1182	교만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(6)	정동욱	2026	2016-03-31
1181	권세들을 존중하고 따르라 (5)	정동욱	2131	2016-10-06
1180	사랑만 빚지며 살아가라 (5)	정동욱	2407	2016-10-07
1179	성숙하고 바르게 자유를 누리라 (6)	정동욱	2351	2016-10-08
1178	여호와를 따르십시오	정동욱	1829	2017-04-23
1177	죄를 간과하지 않으시는 하나님	정동욱	1866	2017-04-23
1176	주의 날개 그늘아래에 피하리이다 (4)	정동욱	2482	2017-10-28
1175	하나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들 (8)	정동욱	2393	2016-10-13
1174	분노하셨사오나 회복시키소서 (4)	정동욱	2379	2017-10-31
1173	하나님의 말씀은 결국 성취됩니다. (2)	정동욱	2368	2016-04-11
1172	하나님께서 어떤 사명을 맡기시든 순종함으로 성실히 감당해야 합니다. (6)	정동욱	2409	2017-11-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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