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197	일으켜세우심과 은혜	김화수	1039	2013-12-13
1196	일의 경계를 기억할 때 안전과 평안이 따릅니다. (7)	최성수	2202	2017-05-17
1195	잃어버린 자를 향한 주님의 마음	박창수	1311	2012-08-25
1194	잃어버린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 (누가복음 15 : 1~10)	김은규	289	2022-02-23
1193	잃은 영혼 하나를 찾아낸 하늘의 기쁨 (1)	정현호	2289	2017-03-12
1192	잃은 영혼을 찾는 사랑, 죄를 깨우치는 권고(마태복음 18 : 10~20)	김은규	402	2021-02-27
1191	입다의 서원	황제혁	1281	2013-09-29
1190	입술의 문	김화수	1554	2013-05-21
1189	잊어버린 하나님	김화수	1975	2010-05-18
1188	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	김재곤	1803	2010-04-09
1187	자기 고집을 세우면 순종할 수 없습니다(예레미야 42 : 13~22)	김은규	597	2020-10-05
1186	자기 마음대로 예언하는 자 (5)	정현호	1771	2015-09-29
1185	자기 백성을 구하시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십시오 (8)	황제혁	2449	2016-05-24
1184	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 예수	최성수	1859	2017-12-23
1183	자기 세대와 다음 세대를 잇는 리더가 되십시오. (6)	정현호	2103	2016-08-31
1182	자기 온전함 굳게 지키기	오우현	1385	2012-10-03
1181	자기 일에 즐거워하는 것 (4)	권오석	2263	2014-10-06
1180	자기를 위한 방언, 교회를 위한 예언 (2)	정현호	2537	2018-02-03
1179	자기를 의롭다고 믿고,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(7)	정현호	2541	2017-03-20
1178	자기성찰	김화수	1196	2013-11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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