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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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7	바다위를 걸으신 예수님과 게네사렛 병자치유 (4)	정동욱	1927	2016-02-10
1246	이름과 명예와 영광을 걸고	김화수	1928	2010-05-05
1245	결혼 생활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 (8)	황제혁	1928	2015-08-25
1244	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승전가 (5)	손경희	1928	2014-06-16
1243	큐티하는 행복	김화수	1930	2010-05-25
1242	믿음은 들음에서	박광근	1930	2010-02-16
1241	여호와 보시기에 (7)	오우현	1931	2014-05-20
1240	기도응답의 중심	김화수	1933	2010-10-16
1239	저에게 합당한일을 주세요	이주현	1934	2009-11-21
1238	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	신수호	1935	2009-10-15
1237	참된 경건	김화수	1935	2011-04-26
1236	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여호와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.	정현호	1936	2017-06-04
1235	천국을 사모하는 자	김화수	1936	2010-07-24
1234	하나님께 물어보라! (3)	정현호	1936	2016-07-30
1233	주께서 주신 권능 (6)	김화수	1936	2014-07-15
1232	나에 자랑은?	박영주	1937	2009-10-20
1231	직무를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......	신수호	1938	2009-09-27
1230	사명이 분명하면 두려움도 죄도 이깁니다. (11)	최성수	1939	2016-06-10
1229	예수님을 본받는 삶	신수호	1939	2010-02-26
1228	여호와께서 찾으시는 한 사람 (9)	황제혁	1940	2015-10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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