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251	심장에 기록된 말씀	김화수	1919	2010-06-15
1250	토기장이 하나님의 손	오우현	1920	2010-05-17
1249	약속하신 자손	박영주	1920	2009-10-13
1248	믿음은 들음에서	박광근	1921	2010-02-16
1247	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	신수호	1922	2009-10-15
1246	하나님의 아들로 인한 구원받음	김화수	1922	2010-07-02
1245	하나님의 신	박영주	1923	2009-11-17
1244	인간은 한계가 있지만 여호와의 손은 짧지 않습니다.	정현호	1924	2017-06-04
1243	참된 지도자를 버린 어리석은 백성	황제혁	1924	2014-02-15
1242	사울과 다윗의 차이	오우현	1924	2014-03-15
1241	십계명을 주신 이유	박광근	1924	2012-05-13
1240	이름과 명예와 영광을 걸고	김화수	1925	2010-05-05
1239	추수감사주일	박영주	1925	2009-11-16
1238	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. (7)	정현호	1925	2016-09-01
1237	큐티하는 행복	김화수	1926	2010-05-25
1236	바다위를 걸으신 예수님과 게네사렛 병자치유 (4)	정동욱	1926	2016-02-10
1235	작은 종교개혁	김화수	1928	2009-11-16
1234	결혼 생활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 (8)	황제혁	1928	2015-08-25
1233	구원의 하나님을 찬송하는 승전가 (5)	손경희	1928	2014-06-16
1232	여호와 보시기에 (7)	오우현	1930	2014-05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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