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287	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(4)	정동욱	2361	2016-06-09
1286	사명이 분명하면 두려움도 죄도 이깁니다. (11)	최성수	1939	2016-06-10
1285	영적 경계심을 늦추지 말라 (8)	황제혁	2384	2016-06-11
1284	하나님의 감동을 받아야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. (1)	최성수	2369	2016-06-12
1283	하나님 나라 명단에 기록된 이름과 헌신 (5)	정현호	2114	2016-06-13
1282	말씀에 응답할 때 임하는 회개와 회복의 은혜 (9)	최성수	2112	2016-06-14
1281	성도의 삶은 순종으로 완성됩니다 (8)	황제혁	2417	2016-06-15
1280	하나님 앞에 전심으로 회개하고 찬양합니까? (8)	황제혁	2434	2016-06-16
1279	은혜를 은혜로 알아야 주님을 배반하지 않습니다. (2)	정현호	2318	2016-06-17
1278	오래 참으시는 그 사랑 (4)	정현호	2347	2016-06-18
1277	잘못을 인정하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다	최성수	1484	2016-06-19
1276	회복의 길 (9)	정동욱	2028	2016-06-20
1275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1274	자원하는 헌신자를 통해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는 쓰여집니다. (6)	정현호	2337	2016-06-22
1273	하나님 나라에서는 모두가 다 소중한 사람들입니다. (6)	정현호	2376	2016-06-23
1272	정결한 예배자들을 세우는 것이 먼저입니다 (7)	최성수	2100	2016-06-24
1271	기쁨으로 예배하고 사랑으로 드리십시오. (4)	최성수	2230	2016-06-25
	마지막 개혁대상, 사람 (1)	황제혁	2158	2016-06-26
1269	주님이 주인 되셔야 참된 안식일입니다. (5)	최성수	2255	2016-06-27
1268	믿는 자와의 결혼이 믿음을 굳게 지켜 줍니다. (8)	최성수	2251	2016-06-2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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