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307	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 (4)	정동욱	2361	2016-06-09
1306	불신앙을 버리고 생명으로 채우십시오. (10)	정동욱	2252	2017-06-26
1305	고난가운데 기도하십시오 (7)	정동욱	2180	2016-12-26
1304	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440	2016-12-28
1303	호르산에서 일어난 일 (3)	정동욱	2461	2017-06-28
1302	예수님을 바라봅시다. (7)	정동욱	2272	2017-06-28
1301	나를 도우시고 건지시는 하나님 (5)	정동욱	2175	2016-12-30
1300	마지막에는 승리가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94	2017-06-30
1299	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성도 (3)	정동욱	2347	2017-07-01
1298	회복의 길 (9)	정동욱	2028	2016-06-20
1297	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물 (5)	정동욱	2141	2016-06-21
1296	거룩한 하나님의 자녀 (9)	정동욱	2400	2017-07-06
1295	교만을 미워하시는 하나님 (8)	정동욱	2061	2016-06-29
	영적회복의 시간 (8)	정동욱	2345	2017-07-15
1293	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 (7)	정동욱	2294	2016-06-30
1292	하나님께 드릴 시간표	정동욱	2114	2017-07-16
1291	주님안에 거하는 삶 (4)	정동욱	2049	2016-07-04
1290	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합시다 (10)	정동욱	2403	2016-07-05
1289	믿음과 순종 (7)	정동욱	2217	2017-01-21
1288	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(7)	정동욱	2189	2017-01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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