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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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	이 시대의 예레미야	김화수	1887	2010-05-04
1306	성령으로 충만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. (2)	최성수	1888	2015-12-26
1305	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보응	박광근	1888	2010-08-10
1304	솔로몬의 제사론	오우현	1889	2009-10-21
1303	주를 바라봄으로 (6)	김화수	1889	2014-06-10
1302	주인이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	김재곤	1890	2010-05-06
1301	제자들의 믿음	신수호	1890	2010-01-10
1300	나로부터 오병이어 기적이	오우현	1891	2010-01-25
1299	나에 하나님!	박영주	1892	2009-11-11
1298	아브넬과 요압의 야욕 (3)	오우현	1892	2014-05-06
1297	죄 없으신 예수님의 수난	신수호	1892	2010-03-15
1296	미혹의 영에 맞서 싸우려면	오우현	1894	2013-05-06
1295	기록되었으되 (1)	정현호	1894	2016-01-10
1294	이 시대의 소스데네	김화수	1894	2013-07-24
1293	하나님 음성에 반응	김화수	1895	2010-07-06
1292	사명을 잘 감당하면 선물은 따라옵니다.	최성수	1896	2017-07-23
1291	오늘 약하여서 (5)	권오석	1899	2014-05-07
1290	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자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	박창수	1900	2011-02-20
1289	너희라 불리는 우리	신수호	1901	2010-01-24
1288	하나님의 권능으로, 하나님께서 세우십니다.	신수호	1904	2009-10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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