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327	성도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(5)	정동욱	2376	2016-05-06
1326	하나님을 섬기는 일도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340	2017-05-29
1325	구원의 감격을 회복하라 (5)	정동욱	2525	2017-05-30
1324	하나님을 바라보라 (3)	정동욱	2174	2017-05-31
1323	생각나게 하려 하노라 (9)	정동욱	2195	2016-05-12
1322	건강한 교회 (6)	정동욱	2372	2017-06-02
1321	구원은 하나님께 있습니다. (8)	정동욱	2187	2016-11-19
1320	하나님의 약속은 이어집니다. (4)	정동욱	2214	2016-11-30
1319	소명을 붙잡고 나아갑시다. (8)	정동욱	2215	2017-06-08
1318	하나님의 뜻을 바라보십시오 (1)	정동욱	2302	2016-05-22
1317	기도로 돌파하라 (7)	정동욱	2203	2016-12-08
1316	응답하시는 여호와 (3)	정동욱	2213	2016-12-10
	어두운 세상 빛으로 부르셨습니다 (9)	정동욱	2134	2016-05-30
1314	하나님께 엎드릴 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. (7)	정동욱	2224	2017-06-17
1313	회개는 눌물로 시작됩니다. (4)	정동욱	2052	2016-06-01
1312	그리스도의 향기	정동욱	1909	2017-06-18
1311	담대하게 믿음으로 전진합시다. (10)	정동욱	2443	2016-06-03
1310	무너진 공동체를 회복하시는 하나님 (3)	정동욱	2388	2016-06-04
1309	고난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(5)	정동욱	2094	2016-12-17
1308	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. (3)	정동욱	1766	2016-06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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