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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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1	충성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만 (6)	김화수	1879	2014-10-24
1310	탐욕에 이끌리면 주님 뜻에서 멀어집니다 (6)	황제혁	1879	2015-04-22
1309	소금과빛이되어	김화수	1880	2011-07-09
1308	하나님과 다른 것을 겸하여 섬기지 마십시오 (1)	최성수	1881	2015-07-12
1307	사명을 잘 감당하면 선물은 따라옵니다.	최성수	1881	2017-07-23
1306	헛된 예배	박광수	1882	2010-05-02
1305	이 시대의 예레미야	김화수	1882	2010-05-04
1304	사라 와 하갈	박영주	1883	2009-10-16
1303	제자들의 믿음	신수호	1883	2010-01-10
1302	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의 보응	박광근	1886	2010-08-10
1301	하나님의 은총 (7)	김화수	1886	2014-05-16
1300	주인이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	김재곤	1887	2010-05-06
1299	나로부터 오병이어 기적이	오우현	1887	2010-01-25
1298	성령으로 충만해야 혀를 길들일 수 있습니다. (2)	최성수	1888	2015-12-26
1297	죄 없으신 예수님의 수난	신수호	1888	2010-03-15
1296	주를 바라봄으로 (6)	김화수	1889	2014-06-10
1295	하나님 음성에 반응	김화수	1891	2010-07-06
1294	아브넬과 요압의 야욕 (3)	오우현	1892	2014-05-06
1293	미혹의 영에 맞서 싸우려면	오우현	1893	2013-05-06
1292	우리의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	황제혁	1894	2017-12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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