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3465	섭리 안에서의 만남, 야곱이 받은 짧은 위로 (창세기 29 : 1~14)	김은규	285	2022-09-28
3464	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(전도서 7 : 1~14)	김은규	285	2022-12-19
3463	잃어버린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는 사랑 (누가복음 15 : 1~10)	김은규	286	2022-02-23
3462	탕자를 향한 아버지 사랑, 죄인을 향한 하나님 사랑 (누가복음 15 : 11~32)	김은규	286	2022-02-24
3461	무죄를 아는 권력자들, 침묵하시는 예수님 (누가복음 23 : 1~12)	김은규	287	2022-03-23
3460	그리스도인의 건강한 결혼관 (고린도전서 7 : 1~16)	김은규	288	2022-05-14
3459	영원한 집을 사모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(고린도후서 5 : 1~10)	김은규	288	2022-07-15
3458	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른 단언 (욥기 18 : 1~21)	김은규	289	2021-11-04
3457	회개 결단과 삶의 열매는 거듭난 증거입니다 (누가복음 19 : 1~10)	김은규	289	2022-03-05
3456	빛과 어둠의 위험한 동거 (사사기 16 : 1~14)	김은규	290	2021-09-08
3455	십자가 죽음에 담긴 풍성한 구원 열매 (요한복음 12 : 23~33)	김은규	290	2022-04-11
3454	정당한 대가 지불, 당당한 소유권 (창세기 23 : 1~20)	김은규	290	2022-09-13
3453	‘하나님이 함께하심’이 분명하게 드러나는 삶 (창세기 26 : 23~35)	김은규	290	2022-09-22
3452	고난과 재난의 이유를 죄로만 보는 오류 (욥기 5 : 1~16)	김은규	291	2021-10-09
	높으신 창조주가 긍휼의 구원자심을 잊은 충고 (욥기 35 : 1~16)	김은규	291	2021-12-16
3450	하나님의 초대보다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(누가복음 14 : 15~24)	김은규	291	2022-02-21
3449	교회의 거룩함을 위한 단호한 선택 (고린도전서 5 : 1~13)	김은규	291	2022-05-11
3448	교만한 바벨의 징계, 다양한 언어의 기원 (창세기 11 : 1~9)	김은규	291	2022-08-20
3447	구속사 관점에서 중요한 인물들 (창세기 38 : 24~30)	김은규	291	2022-10-23
3446	죽은 자에 대한 칭송, 진심을 다한 애가 (사무엘하 1 : 17~27)	김은규	291	2023-04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