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337	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님 (1)	황제혁	1784	2016-03-20
1336	몸과 마음 모두 주님과 함께 (1)	정현호	2050	2016-03-22
1335	공의보다 다수를 따른 무책임한 결정 (8)	최성수	2398	2016-03-22
1334	역설적 사랑 (4)	정동욱	2151	2016-03-24
1333	십자가를 목격한 자 (5)	황제혁	2145	2016-03-25
1332	무덤 속의 예수 (1)	정현호	1964	2016-03-26
1331	예수 다시 사셨네! (1)	정현호	1738	2016-03-27
1330	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(7)	정현호	2393	2016-03-28
1329	남의 실패를 기뻐합니까? 안타까워합니까? (7)	최성수	2040	2016-03-29
1328	내 아름다움과 힘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. (9)	최성수	2346	2016-03-30
1327	교만을 징계하시는 하나님 (6)	정동욱	2027	2016-03-31
1326	갈대 지팡이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. (5)	최성수	2088	2016-04-01
1325	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(1)	황제혁	2262	2016-04-02
1324	높이 속은 마음을 꺽어 주님 손에 두십시오	황제혁	1722	2016-04-03
1323	온 세상을 통치하시는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(1)	최성수	2169	2016-04-03
1322	교만한 바로왕도 치시는 하나님 (7)	정현호	2334	2016-04-04
1321	예언자의 목숨 (5)	정현호	2090	2016-04-05
1320	말씀 묵상을 넘어 말씀 전파의 삶으로! (1)	정현호	2185	2016-04-06
1319	주님 말씀하소서! 제가 듣고 행하겠습니다. (5)	최성수	2331	2016-04-07
1318	주님이 목자 되시는 삶은 늘 풍성하고 안전합니다 (6)	황제혁	2222	2016-04-0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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