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331	복음의 일꾼	오우현	1326	2013-05-13
1330	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	황제혁	1478	2013-05-12
1329	믿음의 유산	김화수	1320	2013-05-11
1328	믿음의 선한 싸움	김화수	1322	2013-05-10
1327	예수님의 말씀을 따름과 자족하는 마음	권오석	1378	2013-05-09
1326	직분자	김화수	1466	2013-05-08
1325	가족돌봄	김화수	1286	2013-05-07
1324	미혹의 영에 맞서 싸우려면	오우현	1893	2013-05-06
1323	집사의 집분	황제혁	1437	2013-05-05
1322	감독의 직분을 사모	김화수	1323	2013-05-04
1321	기도함	김화수	1257	2013-05-03
1320	죄인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	주환	1086	2013-05-02
1319	바른 교훈	김화수	1066	2013-05-01
1318	은혜입은 자의 반응	김화수	1206	2013-04-30
1317	아버지 야곱을 장례하다	권오석	1375	2013-04-29
1316	샘에 뿌리내리기	오우현	1064	2013-04-28
1315	자녀들의 특성에 따른 축복기도	황제혁	1235	2013-04-27
1314	살아온 삶 - 살아갈 삶	권오석	1413	2013-04-26
1313	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	주환	1647	2013-04-25
1312	약속에 대한 소망	김화수	1232	2013-04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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