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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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57	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(2)	정현호	1771	2016-02-29
1356	'임금의 초청' (3)	정현호	1686	2016-03-01
1355	세상의 집요한 공격을 하나님의 지혜로 이기라. (6)	최성수	1678	2016-03-02
1354	산 자의 하나님이 주실 부활을 소망합니다. (8)	최성수	1502	2016-03-03
1353	가장 큰 계명 (4)	정동욱	2431	2016-03-04
1352	자발적 섬김 (3)	정동욱	1261	2016-03-05
1351	신앙과 생활이 같아야 거룩한 참신앙인입니다 (1)	황제혁	2417	2016-03-06
1350	하나님의 시선은 늘 우리 내면을 향합니다 (4)	최성수	2432	2016-03-07
1349	주님의 임재가 없으면 인생은 황폐합니다. (4)	최성수	1978	2016-03-08
1348	종말설교의 시작 (4)	정동욱	2111	2016-03-09
1347	멸망의 가증한 것이 보일 때 (3)	정동욱	2380	2016-03-10
1346	주님 맞을 기쁨 안고 영원한 말씀만 붙들니다. (7)	황제혁	2237	2016-03-11
1345	충성되고 지혜롭게 오늘을 그날처럼 (5)	황제혁	2251	2016-03-12
1344	준비하였던 자들은 (4)	정현호	1756	2016-03-13
1343	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충성입니다. (2)	정동욱	1987	2016-03-15
1342	믿음은 행함으로 증명됩니다. (2)	정동욱	1746	2016-03-15
1341	배신을 압도하는 찬란한 사랑 (6)	최성수	1745	2016-03-16
1340	마지막 만찬, 보여주시는 실제적 사랑 (6)	정현호	1766	2016-03-17
1339	겟세마네 기도 (4)	정현호	2189	2016-03-18
1338	약함을 아시는 주님 (2)	정현호	1760	2016-03-1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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