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397	말과 행동이 선하다면 담대하게 구하십시오. (3)	최성수	1593	2016-01-19
1396	진리와 생명의 길은 좁고 험한 십자가의 길입니다. (5)	정현호	1382	2016-01-20
1395	사랑의 접촉 (4)	정현호	1228	2016-01-21
1394	그래도 나를 따를 것인가 (5)	정현호	1642	2016-01-22
1393	자연과 귀신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권세 (4)	최성수	1437	2016-01-23
1392	차별하지 않는 사랑이 참사랑입니다.	최성수	1053	2016-01-24
1391	예수님 안에서 펼쳐지는 은혜의 시대 (5)	황제혁	2248	2016-01-25
1390	긍휼의 마음이 가득한 일꾼이 필요합니다 (5)	황제혁	2416	2016-01-26
1389	예수님을 닮은 복음의 대사입니까? (4)	최성수	1790	2016-01-27
1388	지혜롭고 순결하며 주님만 두려워하십시오. (5)	최성수	1800	2016-01-28
1387	주님을 따르는 길은 (5)	정현호	1362	2016-01-29
1386	예수님은 이 땅에 임하는 걸어다니는 하나님 나라였습니다.	정현호	940	2016-01-30
1385	온유함과 겸손함이 능력입니다.	정동욱	934	2016-01-31
1384	안식일의 참 주인 (5)	황제혁	2382	2016-02-01
1383	성령의 능력을 찬양합시다 (7)	황제혁	2360	2016-02-02
1382	은혜 : 그리스도의 형제 자매가 됨 (3)	정현호	1587	2016-02-03
1381	예수께서 "비유"로 이르시되 (4)	정현호	1730	2016-02-04
1380	결정의 문제입니다. (5)	정동욱	2417	2016-02-05
1379	겨자씨와 누룩비유, 가라지비유 풀이 (4)	정동욱	2196	2016-02-06
1378	최고의 가치인 천국에 모든 것을 거십시오. (1)	최성수	2313	2016-02-07

1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