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



1411	우리는 복음을 위해 부름을 받았습니다. (7)	정현호	1925	2016-09-01
1410	우리는 샘이 아니라 그릇입니다.	김재곤	2120	2009-10-08
1409	우리는 주님 손에 쓰임 받는 작은 도구일 뿐입니다. (7)	최성수	2324	2017-08-30
1408	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이니 함부로 하지마세요.	박영주	2130	2009-09-25
1407	우리도 마리아처럼 (7)	김화수	1363	2015-01-06
1406	우리를 공동체로 부르셨습니다. (3)	정동욱	1766	2016-06-09
1405	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말게 하시며, 악으로부터 구하옵소서! (2)	정현호	1283	2015-05-02
1404	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	손숭보	1302	2012-04-12
1403	우리를 위해 고난당하신 예수님 (1)	황제혁	1784	2016-03-20
1402	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. (6)	최성수	2409	2016-08-01
1401	우리를 즐겁게 하시는 하나님	박광수	1875	2010-10-24
1400	우리에게 기업을 주시는 하나님 (7)	황제혁	2288	2016-08-18
1399	우리에게 임한 하나님의 은혜 (7)	황제혁	2088	2016-09-13
1398	우리에게 주신 말의 능력 (6)	황제혁	1516	2015-11-19
1397	우리에게 주어진 사명, 축복의 통로	황제혁	1097	2015-04-19
1396	우리에게는 문제와 해답이 있습니다.	오우현	1768	2014-07-13
1395	우리의 기드론 시냇가	김화수	2064	2009-12-12
1394	우리의 멘토는 어디에	오우현	1877	2009-12-02
1393	우리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는 하나님	황제혁	1091	2013-01-27
1392	우리의 소망은 오직 주께 있습니다. (7)	정동욱	2437	2016-12-28

1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