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대구신광교회





1451	기드온의 부름 받음	권오석	1666	2013-09-12
1450	함께하시는 하나님	김화수	1323	2013-09-10
1449	할 수밖에 없는 찬양	오우현	1686	2013-09-09
1448	두려워할 존재는 오직 하나님뿐	황제혁	1330	2013-09-08
1447	주의 도구	김화수	1227	2013-09-06
1446	시험하려 하사	권오석	1347	2013-09-05
1445	바른 위치로 회복	김화수	1372	2013-09-04
1444	말씀붙잡고 회개	김화수	1301	2013-09-03
1443	†결실의 계절에 새벽을 깨우면서...†	박정도	1348	2013-09-02
1442	1234	박정도	1269	2013-09-01
1441	† 정복 대신 공존을 선택한 어리석음 †	박정도	1087	2013-09-01
1440	승리와 그림자, 그리고 희망의 빛	황제혁	1439	2013-09-01
1439	용서받은 것처럼 용납하고 용서하기	황제혁	1337	2013-08-31
1438	동역자	김화수	1085	2013-08-30
1437	하나님은 나의 힘, 구원이시다	주환	1223	2013-08-29
1436	은혜베푸시는 하나님	김화수	1327	2013-08-28
1435	여호와 하나님만이 하나님	김화수	1026	2013-08-27
1434	믿음으로 말미암아	권오석	1463	2013-08-26
1433	주의 은혜로	오우현	1387	2013-08-25
1432	하박국의 기도	권오석	1542	2013-08-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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