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신광교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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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77	압살롬의 복수	권오석	1772	2014-05-25
1476	하나님이 받으시는 제물, 나눔과 섬김 (7)	손경희	1772	2015-09-11
1475	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마음에 두지 마십시오.	최성수	1773	2016-10-30
1474	어떤 길을 따르는가로 평가가 갈립니다 (7)	손경희	1774	2015-05-28
1473	기도가 거절당하는 이유	박광수	1774	2010-05-23
1472	절대가치, 절대기준인 진리의 말씀에 응답하라 (6)	정현호	1774	2015-11-26
1471	일꾼 (7)	김화수	1774	2014-05-13
1470	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 (5)	손경희	1775	2015-06-19
1469	생명과 맞바꾼 정의의 외침 (1)	최성수	1775	2016-02-08
1468	경건의 모양만	권오석	1776	2013-05-16
1467	고난의 연속의 때	김화수	1776	2012-10-05
1466	시험에서 빛나는 하나님 말씀	오우현	1777	2011-04-04
1465	천국 복음을 전파하는 사명을 위하여 (3)	최성수	1777	2016-01-11
1464	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	오우현	1777	2010-12-29
1463	교만한 자여, 주인의 보좌에서 내려 앉으라	정현호	1778	2018-04-20
1462	세 종류의 사람 (5)	정현호	1778	2015-03-16
1461	믿음으로 행할때 기적은 일어납니다.	정동욱	1779	2016-07-17
1460	하나님 임재체험	김화수	1779	2010-10-08
1459	*주를 경외하는 자가 누릴 구원과 화평	김은규	1779	2018-05-25
1458	매순간 여호와의 날을 준비하십시오. (5)	손경희	1779	2014-06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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